[태그:] 음경

  • 자지뼈는 어디로…

    자지뼈는 어디로…

    자지뼈라.. 다소 도발적인 제목을 적어보았어요. 네 사실 우리는 자지뼈가 없습니다. 자지는 스펀지같은 해면체 조직으로 되어 있을 뿐이지요. 피가 빵빵히 들어차면 그만큼, 커지고 단단해지는 것일 뿐이죠. 줄어들었을땐 아주 조그마하잖아요. 아 나만 그런가… 여튼 자지에 뼈가 있었으면, 발기 전후로 길이는 큰 차이가 없겠지요. 골격이 키를 일단 정해줄 테니까요. 그런데, 침팬지, 원숭이, 곰, 골리라, 늑대, 바다코끼리같은 꽤 많은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