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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미오럴
저는 아직도 유아기적 습성이 남아있는 남자입니다. 모든 것을 입으로 빨아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. 받기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, 전 그 보다 제가 하는 것을 너무나 즐깁니다. 어쩌면 즐긴다는 표현보다, 손끝도 그렇지만, 제 혀가 상대의 모든 표피를 지나간 다는 사실에 그리고 부위별로 느껴지는 그 다른 질감과 맛에 중독되어 있습니다. 소녀경에서는 이 정수를 감로수甘露水라고 쓰기도 했습니다. 달고 […]